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나무언냐  2006-08-31
그 빠~~가 구미의 그런 빠~~는 아이겄지.. ㅋㅋ. 한번씩와서 설거지도 돕고 리필도 직접 해서 마시믄 되재...
매야  2006-08-30 19:08:30
새 학기 시작했습니다...늦게 댕길려니깐 힘드네요..그려도 열심히...아자!!!!^^
share  2006-08-30 11:08:30
오늘 발령 받은 지 2년 되는 날이예요 ^^ 혼자 기뻐하며, 연신 싱글! 뭘해도 즐거운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커피나무 식구들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우맘  2006-08-28 01:08:28
언니 안녕하시죠? 사장님두요. 두분다 사장님으로 불러야하나요? 현우가 이제 학교에 가서 정신좀 차리겠네요. 제가 불량식품사드릴까요? 맛있겠다.. 조만간에 애들데리고 밤에 막창먹으러갈까요?
나무언냐  2006-08-30
조~`쵸.. 그날 넘 마이무서리 담날 고생했다는...
나무언냐  2006-08-26 21:08:26
친구가 대낮부터 막창먹자고 하두만 안먹고 기냥갔어요... 오랜만애 불량식품좀 물라했는데~~~
단지짱언니  2006-08-25 15:08:25
^^ 휴가 잘 끝내고 돌아오셨네요..^^ 비도 간간히 뿌려주고..유정이 수영장 다녀왔는지....^^
나무언냐  2006-08-25 10:08:25
짧고 단순한 휴가를 보내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 곧 개강도 다가오고 지하도 빨랑 우예해야되고... 슬슬 일에 함 푹 빠져볼까나~~~
은갱~  2006-08-21 15:08:21
동경 정보를 여쭈어보아야 하는디..^^이따 들러야징..
페르마타  2006-08-21 02:08:21
바람 살랑살랑 부는 날. 일청담에서 맥주한잔 하고 온 나무지기입니다. 너무 좋아요~ 요런 가벼우면서도 담백한(?) 행복감~ 얼른 자고 낼 또 수영장 가야지~ㅋㅋ 나무 아저씨 요정도면 제가 누군지 아시죠? 등업 부탁 드려요..^-^
나무언냐  2006-08-21 00:08:21
바람이 살랑살랑 부네요.. 빨래도 잘 마르고...나무지기들 일청담가서 맥주한잔한다는데 난 못생긴 모카하라 콩고르며 한병한다고~~~
별똥별  2006-08-17 14:08:17
오늘 드디어 인터뷰 한 기사와 사진을 넘겼습니다. 얼만큼의 편집이 있을지, 제대로 이야기 전달은 된 건지 걱정 반 부끄럼 반입니다. ㅋ 두시간 동안 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미처 다 싣지 못한 부분들은 제 속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있으니 너무 섭섭해 마세요 ^^ 그리고, 유정이 사진이랑 커피나무 내부 사진 하나씩 가지고 갑니다~ 편집될 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일단 보고 드려요 ^^ 오늘부터는 바람이 살살 부네요~ 시원해서 좋아요 ^^
바흐사랑  2006-08-16 18:08:16
가입인사 겸. ^^* 대전이예용ㅋ 새차왔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요즘 너무너무 더워요. 조금만 더 있다가 갈래요. ^^;;
나무언냐  2006-08-16 03:08:16
날씨도 덥고 일은 너 많고 가야할곳은 저~~긴데 발 디디기가 두렵고.. 아~~~ 괴로운 새벽이에요...
술꾸니  2006-08-13 15:08:13
오늘 가입인사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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