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 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98 페이지

cotty 2006-08-02 19:08:02

오늘 티플라워 처음 갔는데 즐거웠습니다 :D

Il Cuoco 2006-08-02 00:08:02

오늘 사장단 인터뷰. 근데, 왜이리 긴장이 안되는걸까?

매야 2006-07-31 11:07:31

며칠전 길에 들렀다가 문을 닫았더라구요...친구들하고 저녁먹고 와인이나 한잔할려고 했는데..빨리 문 열어 주세요...^^

벽운(碧雲) 2006-07-31 02:07:31

가입인사 드려요..아저씨..오페 번개 참석한 구름입니다..

나무언냐 2006-07-29 20:07:29

후덥찌그리~~~` 미치겄어요. 더워서....

나무언냐 2006-07-22 04:07:22

침구 한번 바꿀려다가 눈 빠지겠어요. 인터넷의 시장은 넘~~~~~~ 늘버요...

매야 2006-07-21 15:07:21

몇일 만에 갠날입니다...주말내내 또 비가온다는데...언제 쯤 이 비가 그 칠지...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은갱~ 2006-07-18 20:07:18

길~~로즈 먹고싶었어요~!그래서 일그라빠가서 로즈 비슷한거 먹었어요..ㅜ.ㅜ

티아 2006-07-17 12:07:17

비가 또 오네요. 뜨끈뜨근한 차마시러 가고싶어요.ㅠㅠ 이틀 연짱 혼자 일하고 있어여..흐흐흑

단지짱언니 2006-07-12 12:07:12

차찌꺼기를 한번 태워보시죠..차의 효능중 살균, 살충효과가 있어서 아로마향그릇에 하시면 ...

매야 2006-07-11 14:07:11

모기 없내는 방법보다 덜물리는 방법!!계피차를 마시고 자면 덜 하다고 하네요..어젠 무사하셨죠...^^

단지짱언니 2006-07-11 10:07:11

우와,,새벽 4시 30분까지 잠이 안와..괴로워 미칠뻔했슴다. 옆에 코고는 작은놈이 우찌 그리도 부러운지ㅡ.

나무언냐 2006-07-10 01:07:10

모기약안치고 안피우고 모기 없애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나무언냐 2006-07-09 03:07:09

오랜만에 6 ,7년전 단골손님이랑 나무지기를 만났어요.. 다들 그대로던군요.. 나이도 안먹나봐~~~

티아 2006-07-05 23:07:05

아직 글쓰기가 안돼요ㅠㅠ티파티 2명 예약요.해정이가 전부터 하고 싶어했어요.선불은 주말에 가면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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