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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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subgreen 2006-05-20 03:05:20

고향집에 왔더니 제 방에 바퀴벌레가 다니는군요 ㅡㅜ; 잡느라 혼났다는; (바퀴벌레 무서워요 ㅡㅜ)

매야 2006-05-19 13:05:19

무신 비가 이리도 오는지..그려두 비소리가 듣기 좋네요..^^오늘만 무사히 보내시면 주말!!즐겁게 보내세요

성은경 2006-05-15 16:05:15

난도 해운대 가고싶오욤~~!!!

성은경 2006-05-15 16:05:15

오늘도 가뿐하게~~!!^^

앰버 2006-05-13 21:05:13

요 몇일, 일이 바빠서 가보지도 못했네요^^

성은경 2006-05-12 20:05:12

오늘도 길에서 밥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진우아저씨랑 윤영이한테 넘 감사해요~맛있게 해주셔서~!

나무언냐 2006-05-12 19:05:12

단호박 케익 만들었어요..

매야 2006-05-11 14:05:11

며칠째 여기 들어오기 힘들었습니다. 계속 오류가 나서..날씨 좋네요.

나무언냐 2006-05-10 03:05:10

비가 와요.. 잠이 안와요.. 그리고 맥주한병...

나무언냐 2006-05-09 09:05:09

유정이 유치원보내고 너무나 귀한시간을 보내네요.. 지금부터 하루 시작입니다. 아~~ 자고싶다.

소현이 2006-05-09 00:05:09

잘려다 잠시 들렸어요. 오늘 갑자기 쌩ㅡ바람이 부네요. 자야겠다. ㅋㅋ

성은경 2006-05-08 15:05:08

아따~오늘도 덥네요잌

시르 2006-05-07 11:05:07

더워요 ;ㅁ;

subgreen 2006-05-05 19:05:05

양양입니다. 울산인데 은근히 춥네요;

나무언냐 2006-05-05

여도 밤 되니까 쪼매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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