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 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105 페이지

성은경 2006-03-26

저는 저에게 많은걸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할 따름 이지만....

단순모드 2006-03-25 01:03:25

한창 길 새단장 중이시겠네요~ 어케 변할지 궁금궁금~!

매야 2006-03-24 13:03:24

오랜만이죠..늦게사 학교를 댕긴다고 고생하고 있습니다..화창한 봄날 즐겁게 보내세요..^^

나무언냐 2006-03-24 00:03:24

좋아요~~ 예전엔 열심히 꽂았었는데.....

옹알이 2006-03-23 16:03:23

꽃을 꽂아 주세요. 후레지아 한 다발 사서 조금씩 조금씩 나눠 담으면 이쁠 듯. 꽃병 값이 더 들려나?

나무언냐 2006-03-20 14:03:20

라스트라다 봄맞이 단장하려구요. 좋은 의견 주세요...

marie 2006-03-19 15:03:19

부산으로 이사왔어요..너무 아쉽네요...올라가면 꼭 들릴께요~^^

나무언냐 2006-03-19 11:03:19

동경에 잘 다녀왔씀다....몸살이 나서 좀 힘들었지민. 잼 있었어요..

성은경 2006-03-19 00:03:19

호호호 드뎌 가입했습니다~~!!!!앞으로 더욱 인사 잘 할께욤^^아자아자화이팅!!

숲으로가는길 2006-03-15 02:03:15

비가 옵니다! 나무 집, 나무 책상에 앉아 있으니 나무언니, 나무아저씨, 유정이 모두 그리워요!^^

카시아스 2006-03-14 02:03:14

5월 아니면 6월쯤에 한국 들어가요 ㅋㅋ 그때 뵐때까지 안녕히 ㅎㅎ

카시아스 2006-03-14 02:03:14

잘 지내시죠 나무 아찌 언니, 너무 오랜만이예요 저는 봄방학이라서 쉬고 있어요

단지짱언니 2006-03-13 09:03:13

전 산바람 맞으려다가..우와..왜이리 춥지..하고 꽃구경(화훼단지)...

나무언냐 2006-03-11 22:03:11

바다바람 쐬고 왔어요.. 유정이 덕분에~~

나무언냐 2006-03-08 09:03:08

와~~ 아침일찍 1등... 다들 학교간다고 바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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