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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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나무아저씨 2006-03-07 15:03:07

참 바쁜 3월입니다. 바쁜 가운데서도 정신을 놓지 않도록 해야 겠죠.

화니~ ^^ 2006-03-06 10:03:06

누나~ 사장님~! 나무식구들 다들 감솨해요!!! ^^ 대박!~!!~!!!!

화니~ ^^ 2006-03-06 10:03:06

드뎌오늘 장사시작합니다! 설레기도하고긴장도되고 그러네용...ㅎㅎ; 열씨미 잼나게 할께요!

나무아저씨 2006-03-05 23:03:05

내일 유정이 유치원입학식입니다...잘 보낼 수 있을 까요? 참 걱정입니다.

단지짱언니 2006-03-03 10:03:03

입학식에 개강되어 바쁘시죠?

나무아저씨 2006-03-03

홍차들어 왔습니다...

자정향 2006-02-28 21:02:28

아하하.. 오랜만이네요... 오늘 티플라워가려고 했는데... 친구가 약속을 깼어요ㅠ_ㅠ

나무아저씨 2006-02-27 23:02:27

멀리서 친구가 찾아 왔습니다. 소주한잔해야겠지요...

나무아저씨 2006-02-25 23:02:25

비가 부실부실 옵니다. 한잔의 술이 그리운 날씨입니다. 그럴 친구가 가까이 없는 것이 서럽고,

매야 2006-02-25 10:02:25

요즘은 길에 들리는 일도 뜸해졌어요..이상하게 일이 많이 생기네요...그리운 것들...-.-''

subgreen 2006-02-24 03:02:24

얼굴이 반쪽인 양양입니다. 도통 잠이 안 오네요..

우맘 2006-02-24 00:02:24

잘계시죠? 아이들하고 같이있으니 가면 민폐고해서 따뜻한봄이오면 그때갈께요. 밖에혼자나가고싶어요.흑흑

나무언냐 2006-02-22 22:02:22

직원회식 갔다왔어요~~ 날씨만 좀더 좋았더라면~~

아름양 2006-02-22 12:02:22

티플라워에 너무 길들여 졌나봐요. 우흠~흠흠흠~

나무언냐 2006-02-22 04:02:22

잠이 통 오질않네요. 너무 열심히 일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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