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매야  2006-02-21 15:02:21
낮기온 13도라네요..이렇게 봄이 옵니다...언넝 화사한 꽃들을 보고잡네요...^^
단순모드  2006-02-19 21:02:19
따따시한기..거의 봄이네요~ 나무지기들 봄소풍가용~
rainbow  2006-02-18 23:02:18
요기아래↓친구 바다보러갈때..저도 함께해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매야  2006-02-18 15:02:18
파란하늘이 어디로 떠나고 싶게 만드네요..조만간 바다나 보러 가야겠습니다..주말 잘보내세요..
단지짱언니  2006-02-15 17:02:15
왠지 티플라워에 앉아 창을 내다보면서 비오는 것 보고 싶네...허나 이내 현실은...ㅡ.ㅡ;;
옹알이  2006-02-14 15:02:14
발렌타인데이라서 무척 바쁘겠네요. 저는 평범한 2월의 어느날을 보내게 될 것 같네요.
매야  2006-02-13 15:02:13
어제는 올랜만에 파마를 하고 길에서 파스타를 먹었습니다..언제 먹어도 흠~~행복한 하루 였어요...
나무언냐  2006-02-12 15:02:12
꽃시장에가서 장미랑 후리지아를 샀어요. 가격이 너무쎄더라구요.
소현이  2006-02-11 19:02:11
닉네임을바꿨어요 못알아볼꺼같아서ㅋㅋ 객관식 질문이 생겼네요
나무언냐  2006-02-11 16:02:11
너무 평범한 토욜을 친정애서 보내내요.. 가게가서 저녁준비해야는데...
단지짱언니  2006-02-09 15:02:09
왜이리 춥죠? 아이들 개학에 맞추어서...추운 것 같아요....
화니~ ^^  2006-02-08 10:02:08
오늘은 쫑이누나쉬는날...어제운동을넘무리하게해서 드립을할수있을지..ㅋㅋ팔이덜덜떨려용!ㅠㅋ
나무언냐  2006-02-05 14:02:05
햇살은 좋은데 밖의 날씨가 어떤지~~
매야  2006-02-04 12:02:04
입춘에 이 한파는 뭐다요...따뜻한 아랫목이 그립습니다...ㅋㅋ
Il Cuoco  2006-02-04 02:02:04
드뎌 16일이 막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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