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 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108 페이지

나무아저씨 2006-02-04 01:02:04

2월은 왠지 조바심이 나는 달입니다....

옹알이 2006-02-02 08:02:02

6시쯤 갈 건데 친구 생일이라 치즈케잌 안 자른 걸로 한 판. 와인도 조금... 세트메뉴 말고 따로...

옹알이 2006-02-01 15:02:01

나무아저씨, 내일 친구들이랑 저녁에 라스트라 가려고 하는데 치즈케잌이랑 4명 자리 예약 좀...

나무아저씨 2006-02-01

예! 근데 시간과 케잌 양은?

코나 2006-02-01 13:02:01

구정은 잘 보내셨는지??? ㄹ따뜻한 겨울 나기를........

단지짱언니 2006-01-31 20:01:31

나무아찌 지원금에 혹해서 연락했더니.. 차만드는 가을로 연기되었답니다. 그때까지 지원금은 유효하지요?

나무아저씨 2006-02-01

음~~, 그 때는 저도 같이 끼워주신다는 조건으로 안될까요? 가이드 해 드리지요.

매야 2006-01-31 16:01:31

연휴 잘 보내셨나요..너무 짧아서 주말 같은 기분이었어요...오늘 많이 피곤 하실텐데 힘내서...^^

나무아저씨 2006-01-31 16:01:31

얼큰한 라면이 묵고잡아요~`` ---울 마누라꺼예요.

rainbow 2006-01-28 12:01:28

맛있는 것 많이드시고..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단지짱언니 2006-01-27 13:01:27

^^ 펌 하나하다보니..네이버까지 갔어요...낯익은 이름들이랑..^^설 잘보내세요^^

Il Cuoco 2006-01-24 16:01:24

에스프레소 마시고 싶다. ㅡ.ㅡ '리스트레또'로 원샷. 친구 가게 오픈하면서 15잔 기록.

옹알이 2006-01-23 22:01:23

오늘 길에 다녀왔어요. 진우 아저씨 서빙 너무 좋아요.

나무아저씨 2006-01-26

울 나무지기 출신중에 심예지라고 있었어요...아마 아시면.. 잘 부탁드립니다.

아름양 2006-01-23 17:01:23

괜히 우울해 지는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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