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매야  2006-01-23 14:01:23
오랜만에 길에서 좋은 사람들과 커피를 마셨습니다...그 맛...점심 후 그 맛이 땡기네요...^^
subgreen  2006-01-23 00:01:23
베이스의 중요함을 새삼 느낍니다;; (무슨 말인지;)
팡(po)  2006-01-22 02:01:22
멀리 다녀온후 새벽공기를 마시며... 커피한잔이 생각남~~ 3층에 만들어둔 쇼콜라두...
앰버  2006-01-21 14:01:21
연구실에서 글 읽기~
나무언냐  2006-01-21 03:01:21
이 야심한 새벽에 컴터앞에 앉아있네요~~
무나무나  2006-01-20 10:01:20
그 편지같던 글을 직접 하겠사와요~ 기다려주세요 좀만 더..ㅋㅋ
나무언냐  2006-01-21
남자 생겼지?
무나무나  2006-01-20 10:01:20
어제 기나긴 편지를.. 사랑방에 썼는데 결국 마지막에 안올려지더라구요!!! 장문의 편지를...
지묘동 아자씨  2006-01-19 23:01:19
에스프레소콩 정말 잘 볶으셨어요. 마실 때마다 감탄합니다.
나무언냐  2006-01-21
커피만드는 솜씨도 좋겠죠~~
단지짱언니  2006-01-19 20:01:19
올은 아프지는 않는데..잘 들리지 않네요..잘 듣지 못해서 좋은 점(?..심오한 의미)도 있네요..^^
나무아저씨  2006-01-19
제발 조류독감이 아니시기를....ㅋㅋㅋ
단지짱언니  2006-01-18 12:01:18
어제 저녁에 돌아왔는데..급성 중이염이 걸렸어요.. 중국 홍차를 못 가지고 왔어요...ㅠㅠ
나무아저씨  2006-01-18
우짜노~~, 차야 괜찮지만...급성중이염이라니......
나무언냐  2006-01-18
빨리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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