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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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나무아저씨 2005-12-16 21:12:16

사랑방이 만들어 졌으니 많은 이용 바랍니다.--자세한 내용은 게시판 참조.

나무언냐 2005-12-16 21:12:16

교식씨는 케이꾸 만들고 부사단은 술 얻어 먹을 생각에 신 난다...

나무언냐 2005-12-16 21:12:16

종희는 미싱돌리고 태환이는 밥묵고 퍼져있고 쭌이는 눈 사람 만들고

단지짱언니 2005-12-16 20:12:16

지금 눈이 엄청 와요...

매야 2005-12-16 17:12:16

매주 가다가 저번주는 못갔는데..참 허전하네요...이제는 그곳에 가는게 일상이 됐나봐요^^

화니~ ^^ 2005-12-15 20:12:15

곧있음 길 1주년이네요..ㅋ 시간정말 잘간다~~~^^

화니~ ^^ 2005-12-15 20:12:15

이제 겨우 셤하나 쳤을뿐인데... 왜이리도 피곤한지.. 4시간동안 시체처럼 자고 방금 있어났어요..^^;ㅎ

무나무나 2005-12-15 18:12:15

소현이 왔다감다~ 싸이음악은 안되는데 다음음악은 들려요 ㅜ.ㅜ 선곡 최고!!

청산녹수 2005-12-15 15:12:15

길에서의 만찬 시식기는 어따 쓰는건가요, 해당 게시판은 글쓰기칸이 안열려요

나무아저씨 2005-12-16

사랑방에 올리시면 됩니다.

아름양 2005-12-15 13:12:15

오늘은 제 생일이예요>.< 축하해주세요

나무아저씨 2005-12-16

아름 생일 축하한다. 선물로 커피나무 줄께~~~한그루~~~

아름양 2005-12-18

아저씨 이제 봤어요..ㅋㄷ 고마워요>.< 커피나무 엄마가 키울거지만 그래도..ㅋㄷㅋㄷ

멋眞다즐 2005-12-14 21:12:14

그럼 20일날 와인파티전엔 손을 빨고 있어야 한다는 말씀이시군요!.!

나무아저씨 2005-12-14 02:12:14

아래의 차들은 당분간 품절입니다.....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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