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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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나무언냐 2005-10-29 01:10:29

마감하고 나무지기 4이서 똥집무러 간다던데...갑자기 술 고프다..

화니~ ^^ 2005-10-30

누나~ 잇쑈니(함께..ㅋ)하지 못해서 넘 아쉬웠어용~~낼은 다함께 잇쑈니~~~ ^^

시르 2005-10-28 14:10:28

= _ =).. 아 머리아파요

매야 2005-10-28 12:10:28

친구들과 맛난 커피를 마셨습니다...잠들기가 힘들었지만..그래도 행복했습니다..ㅋㅋ

Eucaly 2005-10-28 02:10:28

모카 치즈케익;ㅁ; 엉엉엉;ㅁ; 듣기만 해도 잠이 안올 것 같아요ㅡ ㅋ

rainbow 2005-10-28 00:10:28

올 길에서 모카& 치즈케잌.. 맛있게 먹었어요..^^

나무아저씨 2005-10-27 18:10:27

날씨가 추워서리....다들 꼭꼭 입고 댕기소

teepee 2005-10-26 20:10:26

글쓰기 권한 주이소....첫 출근 도장 찍었다....꾸ㅡ욱@.

화니~ ^^ 2005-10-26 18:10:26

출첵!!!ㅋ 시험도 끝났고...ㅋ 넘넘 행복해영!!ㅎㅎㅎ

지묘동 아자씨 2005-10-26 12:10:26

사무실이 추워서 뜨거운 커피 들이키는데, 가토쇼콜라 생각 간절하네요. 동네 빵집 가서 아류작이라도....

매야 2005-10-26 11:10:26

비가 오더니 지금은 햇살이 창문으로 들어오네요...커피에 치즈케잌...낼 꼭,,,^^

나무언냐 2005-10-26 01:10:26

야식 안하고 잔다~~` 이런일이~~~

화니~ ^^ 2005-10-26

이런~ 이런~~ 야식을 못하셨다니... 완존 우울하시것다~ㅋㅋ

시르 2005-10-25 23:10:25

-ㅅ-).나도 티플라워 게시판 보고 싶어요 ㄱ -)

아름양 2005-10-25 02:10:25

우어어~ 이틀 애플민트 물안줬다고 완전 시들어 버려서 급하게 물줬어요..ㅠㅜ 오늘하루도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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