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1-07-22 22:25
오예~~
 글쓴이 : 홍양
조회 : 843  
아저씨!! 제가 세번째 맞죠?
금방 일 끝내고 남친한테 꼽사리 껴서 가입했어요...
자주 들를께요!!
그러구요 아까 느낀건데요 아저씨 솔직히 너무 썰렁해요.
언니도 닮아 가는 것 같아서 심히 걱정됩니다.
유정이는 진정으로 남을 웃길 줄 아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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