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6-02-02 00:10
2006년을 너무도 바쁘게 시작해서...
 글쓴이 : 나무아저씨
조회 : 1,087  
한 달이 지나고서야 아! 2006년이구나 느끼게 됩니다.
지난 한달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인도에서 부친 홍차는 도착해서 매일 창고비만 까 먹으면서 통관만 기다리고 있지요.
집안에도 우환이 겹쳐 이런저런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사업이라고 시작해놓으니...여기저기 신고다 허가다...바쁘기도 합니다.

그래도 한 달이 지나고 나니, 조금 씩은 자리가 잡혀갑니다.

카페도 좀 더 신경을 쓰고 조만간에 홈페이지를 제작해서 이사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쁘게 집을 지어야 할 텐데...

옹알이 06-02-02 11:22
 
나무아저씨, 힘내세요!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