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6-03-02 10:50
생전 처음으로...
 글쓴이 : Il Cuoco
조회 : 1,081  
입원이란 걸 해봤습니다.
정말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이 안되는 며칠이 지나고...

젊은 나이에 과로사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신문기사가 이제야 이해가 되고, 죽기살기로 일해봐야 한번 이러고 나면 다 헛일이라는, 참으로 단순한 진리를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

나이가 들긴 들었나 봅니다.

나무아저씨 06-03-02 23:49
 
도대체, 어쩌다가..어디병원이요..지금은?
Il Cuoco 06-03-03 11:04
 
지금은 괜찮습니다. 오픈 매장에 욕심에 나서 타 지방에서 한 며칠 밤을 꼬박 샜더니만 저도 모르는 사이에 걍 쓰러져서리... 하긴 요 근래 좀 무리를 하긴 했지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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