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6-05-30 21:40
늦었지만...
 글쓴이 : 매야
조회 : 1,158  
바빠서 잊어버리고 지나갔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우찌 돼서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상품 당첨이 있더라구요...
선물을 받는다고 생각하니깐 넘 행복해지더라구요...
공짜라서 그런지..^^
감사드려요..
요즘은 바빠서 길에도 잘 들리지도 못하네요..
늘 차나 파스타가 그립습니다...
한계가 오면 바쁜일 제쳐두고 들리겠습니다...
그전에 갈수있도록 하겠지만요...
벌써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구요...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