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7-07-23 10:54
어찌 놀랐는지...ㅎㅎㅎ
 글쓴이 : 단지공주
조회 : 1,166  

몇칠만에 HTS에 들어오는데....@@

이 무슨....

사진이...

 

나무아찌....눈과 코가 나온 사진을 보고...

얼마나 당황스러웠는지...ㅎㅎㅎ

 

덥고 무기력해지는 월욜 아침

쇼킹이었습니다...^^

 

참..

다음에서도 쇼킹했습니다..

출첵한마디에..

 

"..!! 오빠..키스...알...바 가능해요..."..ㅎㅎ

 

올 아침은 HTS에서 잠시나마

무기력했던 근육(?)이 함껏 올라갔다왔습니다...

안면근육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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