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7-08-04 09:51
일상다반사
 글쓴이 : 티아
조회 : 1,041  

심평하면서 아저씨가 애지중지하는 카메라로 마구마구 찍었더랬지요..ㅋㅋ

역시나 카메라에 적응이 안돼서 제대로 건진 사진은 별로 안된다는...

 

이건  언니가 만든 푸딩..

 

입이 커서 치즈 두덩어리를 척하니 내서 다 먹어버렸읍니다.^^;;

 

아저씨가 선물받은 개완인데,,이걸 보고 있으면 개완을 사고싶은 마음이 뭉게뭉게 피어오릅니다.


단지공주 07-08-06 17:21
 
역시나..찍사 문제있네...ㅋㅋㅋ(아저씨가 찍었지...)..울 티아찍사가 찍었으믄...ㅍㅎㅎㅎ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