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7-08-10 14:16
날씨가 희얀하네요.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988  

아침엔 햇님이 말짱하게 떠있두만 그래서 빨래를 와장창 돌렸지요. 나무에 내려와서 커피한잔하는데 우르르 쾅쾅  소나기가 오네요. 만사인 배로 옥상까지 왔다갔다 하는건 안 좋은데 이놈의 변덕스런 날씨때메 약올라 죽겠네요.

나무 창문으로 내려치는 비는 참~~~ 감상적인데..

그걸 즐기지 못하는 지의 심정.. 누가 알까요?  아!!!!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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