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7-08-19 01:25
나무언냐는 지금쯤..
 글쓴이 : 일상다반사
조회 : 897  

어디에 계실라나?

병원 가셨나 모르겠네요?

전화 함 드린다는게 ㅋㅋ

삼복이 다지나고 찾아온 폭염에 언니 고생 많수다

 녀석이 많이 먹고 크다고 들었는데^^

아무쪼록 건강하게 낳길 바라요~~

낼 커피 사러 가는데 배부른 언냐 볼 수 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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