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7-11-06 18:02
게으른 고양이라...
 글쓴이 : 반짝이스머프
조회 : 1,198  

음... 게으른 고양이라 하시니

문득 떠오른 이름... 고양이의 보은에 나왔던 뚱뚱한 고양이 "무타"가 생각나네요

(알고보니 루나르도문이라는 전설속의 고냉이였다던가... ㅎㅎ;;;)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

 

땡퇴근입니다!

학교가서 테니스 수업 열심히 듣고,

길에 가서 맛난 차 한잔 마시고 가면 좋으련만

같이 갈 사람이 없다는...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

 

저녁 맛있게 드시고,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

 

카모마일 심어놨는데, 얘네들 왜이렇게 안자라나요?


최고관리자 07-11-07 12:29
 
무타?  무따.... 마이 무따.....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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