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8-03-17 16:42
동경식품전(Foodex Japan2008) 다녀와서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07  

매년 3월이면 동경에서 일주일 남짓 보낸다.

한해동안 [행복한찻집]을 가꾸어 나가고 겨울을 잘 보낸 뒤의 포상휴가와도 같은 것이고 한편으로는 다양한 문화들을 잠시나마 돌아보면서 새로운 아이디어을 얻기도 한다.

이번에도 새로운 모습들이 보였고, 동경의 빠른 변화를 실감하였다.

많은 것들을 풀어 놓아야 하는 데.....

Bio-Organic, Detailed goumet 이라고 할까...

 

암튼 또 한번의 영양주사를 맞은 듯하다.

특히 마사노부 고노사장의 극진한 대접(ㅋㅋㅋ) 덕에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많이 먹을 수 있어 늘 즐겁다.

 

얼마나 뽈뽈 돌아다녔던지, 그렇게 먹고도 1.5Kg이나 빠져 뜻하지 않은 이익까지...


단지공주 08-03-18 23:44
 
한국에서도 그렇게만 걸어다니면 우리는 다이어트 걱정없어요...ㅎㅎ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