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8-04-09 00:58
산에 들에 봄이 오는데..
 글쓴이 : 최고관리자
조회 : 1,146  

아~~  괴롭습니다..

봄만 되면 근질거리는 피부하며.. 

어딘가로 살쩍 무작정 다녀오고 싶은  요.. 철없는 발바닥하며..

 

 

늘 4월이면 떨어지는 매출에 예민해지지만 

곧 들이닥칠 더위를 준비하기위해서

잠시 꽃구경 하고왔습니다.

 

경주에 다녀왔는데...화가샘 댁 앞마당에 핀 붉디붉은 동백 한컷..

그리구 작업하시는 분 뒷모습을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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