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9-03-16 18:27
너무 반가웠어요
 글쓴이 : 서현지
조회 : 1,475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448&yy=2009 [471]

커피 검색하다가 우연히 나무아저씨 기사를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언제적 기사인지는 모르겠지만.

가끔 들를께요.

 

http://www.imaeil.com/sub_news/sub_news_view.php?news_id=4448&yy=2009


최고관리자 09-03-17 12:58
 
현지!!!  98년도를 주름잡던 그미모의 아가씨~~
  어떻게 잘지내지?
  혜정이랑 단짝을 이루었었는데.. 가끔씩  그때 생각에 씩 웃기도 하지요..
  어디 대구에 있을라나? 그때 신세계로 입사한단 얘기만 들었는데.. 혹시 결혼해서 애 엄만가?
  궁금해 가게든 이공간이든 소식 자주 전하자고...
서현지 09-03-21 14:58
 
나무아저씨 실수하셨쎄요...
소아과 쌤이랍니다.
유정이 천식으로 병원에 오셨었잖아요.
지금은 태전동에 소아과 하고 있어요.
'아이엘소아과'
아이 낳고 2년이 넘다 보니 차 마시는 건 꿈도 못 꾸고 있네요 ^^
나무언냐 09-03-21 15:41
 
아!!! 머리를 막 굴려보니... 동명이인...
98년에 일했던 이쁜 알바 언니인줄 알았어요..

윗글 제가 썼는데.. 죄송해요..
미즈에 계셨던 선생님이시죠..
이글보시던 아저씨 한테 눈흘김 함 당했네요..

너무
 

반가와요..  태전동 계신다구요.. 구미에 계신다는 얘길 들은거 같은데..
태전동에 함 놀러가야겠네요..
이 공간에서라도 자주 만나서 소식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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