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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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03-23 19:02

그동안 토토♬의 근황...^^;;

글쓴이 : 토토♬

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전 몇일 좀 아파서 병원에 잠시 머물렀답니다^^;;
병원이란 원체 컴터가 안되는지라
그동안 카페에도 못와봤지만 그래도 화이트데이날
님들께서 많이들 와주셨네요
우...엄마에게 사탕주면서 점수 좀 따려했건만
하필이면 그날 실려갈게 무어람..쩝
자자~ 여러분 타산지석을 삼아 평소에 잘합시다요~



Polaris 03-03-24 08:16 어디가아프셨는지??... 모두...모두 걱정했습니다.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어디가아프셨는지??... 모두...모두 걱정했습니다. 퇴원하셨다니 다행이네요.^^



토토♬ 03-03-24 15:41 네네 감사합니다욤...^^ 이제 많이 원기 왕성해졌어요 병원 다녀온 몇일만에 밖은 이미 봄이 넘치고 있네요 네네 감사합니다욤...^^ 이제 많이 원기 왕성해졌어요 병원 다녀온 몇일만에 밖은 이미 봄이 넘치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