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1-08-10 20:17
나,지금 아 업고 있지.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1,250  
모두들 잘 있습니까?
잘 지냅니까? 음 뭔데...에
아저씨가 부르는 대로 쓰고 있어서, 치고 있어서, 진짜 뭔데
할 말이(?) 없군,- 해 줄 말도 없다.(아저씨)-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