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06-21 07:43
기쁘다. '토토' 오셨네...
 글쓴이 : Paya 쥔장.
조회 : 465  
어제 제 가게도 오셨다가 점심 드시고 서울로 가셨는데요...
사진하고 똑같이 생기셨더군요.
단지 생각보다 좀 마르셨다는...

어찌나 칭찬을 하시던지 몸둘 바를 모를 정도였습니다.
다시 한번 나무아저씨의 달변의 위력이...

혼자 부산으로 대구로... 대단하신 분입니다. 암튼...
잘 도착하셨겠죠... 서울 친구분들한테 대구에도 좋은 곳 많더라고 마구마구 알려 주세요...

멀리서 일부러 찾아주신 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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