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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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06-23 03:40

저 돌아왔어요...ㅡㅡㅋ

글쓴이 : Sk8er Boy

나도 몰랐는데....
내가 옛날에....언젠지도 모르는...이 카페를 탈퇴했었다는..ㅡㅡㅋ
내가 왜그랬지...?? 기억도 안나는...ㅡ.,ㅡ

지난 겨울부터 시작된 나으...정신없는 생활이...
이제서야 조금씩 자리를 잡아가네요...^^;
그러다가 또 가을부터 정신없겠지만...ㅡㅡㅋ

어느새 반50이라는 나이와...얼마 남지않은 시간의 압박이...
나의 숨통을 조여오지만...전혀 아랑곳하지않는...ㅡㅡㅋ
올만에 와서 넋두리만 늘어놓는군...지송함다.^^;;;

조만간 찾아뵙도록 하지요...
쥔마님과...마님의 두 머슴...아저씨와 진우형..

아저씨, 건강은 좀 어떠셔요???



토토♬ 03-06-24 12:24 잘 오셨어여..이제 방황의 끝인가여? ^^;; 잘 오셨어여..이제 방황의 끝인가여? ^^;;



Sk8er Boy 03-06-25 06:22 글쎄요....이게 끝일지....앞으로 몰아칠 수많은 방황의 시작일지....ㅡㅡㅋ 글쎄요....이게 끝일지....앞으로 몰아칠 수많은 방황의 시작일지....ㅡㅡㅋ



토토♬ 03-06-26 00:32 아녜요 좋은일들만 생길거예요^^ 아녜요 좋은일들만 생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