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06-25 06:39
낮과 밤의 교차속에서...
 글쓴이 : Sk8er Boy
조회 : 446  
밤일(?)을 시작한지 벌써 1주일째...
별루 상쾌하지도 않은 밤공기를 마시며...
찬란히 떠오르는 아침의 태양을 밤새고 난 뻐~~얼건 눈으로 함 쳐다보구...
살은 빠질대로 빠지구...몸무게는 어느새 나의 한계선까지 도달해버린...
이러다가 시체가 되는게 아닐까...ㅡㅡㅋ

아침 일찍 일어나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구...아침잠 진~~짜 많은 나로서는...
아침부터 뭐가 저리도 바쁠까...의아해하기도 하고...

어쨌든...
그렇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참...
부럽네요...

'나도 그렇게 해야지'라고 생각하는...
눈 빠~알간 토끼같은 넘이...씀니다.^^;

홍이 03-06-26 13:09
 
정녕 니 한테 더 빠질 살이 있단 말이가?? ㅡ,.ㅡ
Sk8er Boy 03-06-27 04:19
 
나도 몰랐는데.................있더라...ㅡㅡ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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