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3-11-22 00:51
오늘 묵은 것이 무언지 모르지만..
 글쓴이 : 마가 사랑
조회 : 463  
모처럼,

입 맛 다셨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인생에서 먹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인식한 시간이었지요.

나무언니, 나무아지씨, 배재완씨,

그리고 커피 나무, 티 플라워에서 수고하는 모든 이들이여 영원하라 ~~~~~~~~~

김진호 03-11-22 12:54
 
음....먹는것에 약한 마가사랑님...    최대의 약점이 아닐까 싶슴다....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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