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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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4-01-29 21:45

여긴 글들이 없넹....

글쓴이 : SteelTomato

안냐세염...커피나무 가끔씩 들르다가....티플라워로 발걸음 옮긴 Tomato입니당..헤헤

우리 아가씨랑은 커피나무 가끔 갔었구여...며칠전엔...모카 콩이 다 되는바람에..

'파란산'을 먹었네염..^^ 덕분에 쿠키랑 케잌이랑 주셨는데....제가 배가 무쟈게 불러서...

그때 못먹구 나와서 못내 아쉽네요...절때 맛없어서 안먹은거 아녜요...^^

여름에 그 케잌위에 요거트 푸짐하게 얹은 걸 맛나게 먹었었는데...과일이랑...

메뉴이름이 기억이 안나용...눈내린???였던가....암튼 눈이 내린 산같았는데..헤헤

여름 오기 전에도 그거 먹을 수 있나염? 요거트 맛있던데....직접 만드셨다구하시믄서 내주시던...헤헤^^

그저께 나오면서 까페 있단거 보구 바루 가입은 했는데..이제야 글 남겨영....

앞우루 티플라워랑 커피나무랑 문턱이 닳게 함 노력해볼랍니당...^^



Metelism 04-02-01 20:59 섬머스노우 말씀하시는 건가?ㅡ.,ㅡ;; 예전에 저두 레어케잌 떨어졌을 때 대신 주셔서 먹어본 것 같네요. 커피나무와 티플라워에서 행복 많이 많이 가져가세요^ㅡ^ 섬머스노우 말씀하시는 건가?ㅡ.,ㅡ;; 예전에 저두 레어케잌 떨어졌을 때 대신 주셔서 먹어본 것 같네요. 커피나무와 티플라워에서 행복 많이 많이 가져가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