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이야기

 
작성일 : 02-08-27 17:35
Re:나무에 물을 주면서...
 글쓴이 : saint
조회 : 728  
근데 커피나무 파시는 거예요?
저도 함 키워보고 싶어서여.
더운 막바지 여름입니다.
곧 가을이 오겠네요.




--------------------- [원본 메세지] ---------------------
마감을 하다 잠시 나무들을 살펴봤다.
화분에 꼭 죄여진 느낌. 아마 그 나무들, 나와 같은 처지라 생각들어 맘이 넘 아팠다.
꼭 끼는 속옷을 입은 상태. 어떤 여인네들은 몸매교정 한답시고 입고 다니두만 ..난, 영....

가을이 오기전에 커피나무 분갈이를 해줘야겠다.
더깊고 푸르게 자라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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