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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12-23 17:15
지금 커피나무에선....음하하하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19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
늘 그렇듯이 결혼식도 많고 맞선이며 소개팅 미팅 및, 정모 번개도 많은 날이다.
우린 늘 한결같지만 오늘 역쉬 긴장의 날을 보내고 있는데,
지각생이 몇몇 있었나보다.
분명 라떼스팀기 만큼이나 열받아 있을 나무지기에게 쥔으로써 사과를 드리고 뭣보다 양질의써비스를 하고 싶어하는데 모든 조건이 따라주지못해 미안한 맘 ..은연에게.
훤히 보이지만,, 이젠 엣날처럼 붓씨기 떨지 않는다.
왜일까?
건강에 해롭기 때문이다.
앞으로 게속 쭈~~욱하려면 뭣보다 나의 관리가 먼저다.
언니 성질 죽었다고 좋아라 하지말고 잘 합시다.
화이팅

글구
메리 쿠리수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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