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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2-01-04 10:42
인사가 늦었어여~~
 글쓴이 : 나사풀린아이
조회 : 403  
오늘이 벌써 4일이지요?

새해 복 많이들 받으셔요....

멀리 있으니 그만큼 인사가 늦었따 생각해 주시구요..

전 여기서 홈수테이 주인 아줌마랑 룸메이트랑 알콩달콩 잘 살고 있습니다... 뭐 새로운 경험들도 조금씩 하고요... 넓은 바다서 요트를 타보았죠^^ 근데 그 요트가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60가까우신 우리 쥔 아줌마와의 동행이라 서서히 아주 서서히 떠다니는 정도였죠.. 안타까웠습니다..

워쨌든 그냥 그냥 개강을 기다리고 있고... 드뎌 담주가 개강이랍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기대로 잔뜩 부풀어 있죠

언냐하고 아자씨 그리고 유정이 이 한가족한테 좋은일 많이 생겼음 좋겠구요.. 그리고 나무서 일하는 식구들... 이제 조금 바뀌었겠어요... 모다들 건강하고 이쁜 생활 만들어요...

담에 또 들르죠... 아! 그리고 카페문이 너무 이뻐졌네요... 아자씨가 한거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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