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2-03-17 00:48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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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주야 안뇽? 호주는 어떠냐?
구시지?
너가 걱정 할만큼 먼곳이 아니여서 어쩌지?
새로 옮기는 곳은 " 서울 아지매 2층 - 인도아저씨-" 요기란다.
네가 내생각을 벌써 꼬ㅐ 뚫고 있는것같은데,
이번엔 좀 색다르게 하고 잡구나.
지금도 열씨미 구상 중인데, 니,,, 언제오노?
내랑 비슷한 사람 둘만 더 있어도 신 날텐데....
은미 연락처는 일단 언냐가 낼 가게가서 알아봐 줄께...
나도 연락하려고 했었거덩 ...
밥 마이묵고 성.실.하.게.
아쟈!!!!
--------------------- [원본 메세지] ---------------------
나무가 다른데로...?
보자마자 젤 먼저 든 생각이 우째 찾아가야 하나? 라는 쓸데엄는 걱정이 먼저 들었네요... 잘 알려 주시겠죠, 물론..
새로 심어질 나무 모습이 너무 너무 기대되네요.. 이른은 그대론가요?
많이 바쁠 사람들 모습 생각 하니 웃음이 퍼지네요..
이뿐 또는 충격적일 나무 모습 기대하면서...
모두들 수고많으네요!!
아!! 그리고 언니 또는 아자씨.. 혹시 은미씨 연락이 되나요? 저랑 잠깐 같이 일했었던.. 은정이 언니 동생..
혹시 연락 하고 계시거나 연락처 아시면 좀 알려 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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