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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1-08-26 23:58
비온다.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394  
9시쯤이었나, 비가오길래 나무지기에게 메세질 보낼려고 했는데,우리 유정이의 잠투정으로 글 쓰는걸 잊고 있었네.그참~~` 한참을 내리던 비는 멈췄고 이젠 쐐주한잔 생각나는구만.그것참~~`오늘은 그옛날 러브, 아니 로드하우스가 생각난다. 빗소리 들으면서 쐐주를 맞는.......
아저씨가 배신을 땡기고 어디 좋은데 가서 맥주 한잔 하고 온다네..우째!!! 대신에 평화시장 닭똥집 사다준다니 기쁘다. 지금 다들 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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