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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5 01:24
잠이 안와서...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471  
오능 아침..
유정이의 부름을 받고 6시에 일어났는데 좀처럼 잠이 안온다.
늙었나부다.
맥주를 한잔할까 꼬냑을 한잔하까 생각하다 프라임으로 시작한다.
물론 아저씬 꿈나라에....

5월달은 이래저래 맘이 바쁘다.
개업일이 있어서인지...아님 초저녁밤공기 때문인지...
근데 주위상황이 여의치않다.
이런때일수록 ob들의 도움이 필요한데...
다들 사는거에 바빠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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