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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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07 02:09

ㅜ.ㅜ....감격....

글쓴이 : 토토♬

오늘 우연히 글을 옮겨적다가 알게되었죠
접속자 모드에 보면 자기 아바타가 작게
나오는 채팅창에 뜬 제 모습이 좀 이상스레
보여서 다시 보니
제가 어느 순간 황금색 머리칼 날리며
빨간 두건을 쓰고 있었습니다
이상타...
혹시나 해서 커피나무방에 클릭을 해보니
해당사항 없던곳이 스르륵 열리면서
우~~
여러분들의 소곤소곤 정담들이 여기 다아
모여있었네요^^
등업 캄사~~



나무언냐 03-05-12 02:02 환영합니다. 전 채팅창의 제모습이 어떤지 몰랐는데....캄사캄사.... 환영합니다. 전 채팅창의 제모습이 어떤지 몰랐는데....캄사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