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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05-20 13:43
심심해서..
 글쓴이 : 홍이
조회 : 475  
빼빼로와 칸쵸와 새우깡은 친구다.

빼빼로는 맨날 등.하교할때 칸쵸의 가방을 들어준다.

빼빼로는 맨날 칸쵸의 준비물을 대신 챙겨온다.

어느날 이를 이상하게 지켜본 새우깡은 물어봤다.

" 빼빼로야 니는 왜 맨날 칸쵸 시다바리짓이나 하노?"

그러자 빼빼로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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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칸쵸 등에 문신봤나??"





헤헤헤






0ㅇ수진 ㅇ0 03-05-21 10:52
 
-_ㅡ;;;......언니 내등에 문신 함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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