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자료실

 
작성일 : 03-06-19 15:21
심심해..ㅠ.ㅠ
 글쓴이 : 이은지
조회 : 632  
정신없을 가게랑
셤치고있는홍이언니랑 (오늘끝난댔나ㅡ,ㅡ)
여튼 넘 한가하고 지루해 죽을것만 같은 게 넘 지송하네요...
아침에 일나서 밥먹고 다시 자고 점심때 일라서 소화도 하나도
안됐는데 다시 밥먹고 다시 누워서 티비좀 보다 또 잠들고 저녁때 일나서
또저녁먹고 엄니 생일파리하고 또다시 티비보다 잠들고,,
어제 그렇게 보내고 오늘또 아침에 한숨자고 엄마랑 같이 토스트 먹고
장희빈 재방보다가 우연히도 잠이 안들어 컴텨앞에 앉아 삽질을 해봅니다
원래 고등학교칭구들은 아직 누구도 방학을 안해서 놀아줄 친구도아무도 업고,,
창원에 있는 영임이 언니도 만나기로했는데 비가 넘많이 와서 못만나고
오늘은 전북대댕기는 친구랑 거제도 랑 우도 가기로 했는데
젠장 태풍땜에 암것도 못하고 ㅠ.ㅠ
차라리 대구에있었으면 나무에서 일이나 하면 시간도 빨리가고 좀조아..
올라 갈라하니 집에 좀 미안하고..
(물론 엄만 엄청 귀찮아 하지만..)
빨랑 갈라하는데 오빠도 간만에 온다하네요,,
그래도 난 낼 올라가야지 ㅋㅋㅋㅋ

나무언냐 03-06-19 15:32
 
그래...거도 남쪽이니까 비 마이 오겠네....여도 글코. 낼 온다고?  괜찮으면 토요일에 지누오라방과 유부남 아저씨랑 조 맞춰서 나무 말아보지 않을래? 그라고  좀 이뻐진 얼굴 관리하기가 쉽진 않을텐데... 그래 묵고 자면~~~ 히~~~
 
 


상호명: 행복한찻집 | 대표: 이창호 | 개인정보관리책임자: 이창호
대구광역시 북구 산격3동 1331-2번지 3층 | 무단이메일주소수집거부
Tel: 053-955-5465 | Fax: 053-955-5466 | kagyu@hanmail.net
공정거래위원회 표준약관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