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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3-12-01 13:48
행복한 나무를 그리며
 글쓴이 : 홍이
조회 : 732  
아침부터 우울모드를 달리고 있습니다..
자기 소개서를 써 내라해서..
한줄 한줄 거짓말을 써내려 가다가
이게 아닌데...싶어서요..
취업 대란이라는데..
치사해도 붙여만 준다면.ㅠ_ㅠ
아~ 쫀심상해라..............

내가 바란건 이런 못난이의 모습은 아니었는데..

나무아저씨 03-12-01 15:42
 
홍아!! 왠 거짓말!! 너 중국어 잘하구,, 장구 잘치구, 중국,일본도 다녀 왔구, 커피나무 중추적 지기였구, 인테리어도  잘하구..등등 그 모든 것을 다 거짓말로 안썼거나 못한다고 한다 말이지..겸손은 말야 늙어난뒤에 하는거야!! 넌 아직 고개 숙이기엔 너무 일러!!
길공장 03-12-01 21:48
 
힘내라 홍~~~~~~!!!!!!!!!!!!!!!!!!!!!!!!!!!!!!!!!!!!!!!!!!!!!!!!!!!!!!!
나무언냐 03-12-03 13:20
 
자기소개라... 나무에도 그런거하는데... 너도 쓰지않았냐!!! 그때 그기분으로 솔직하고 편안하게.... 언제 함오면 4층에도 얼굴 함보이주라.... 보고싶따~~~ 길공장!!! 요즘 머해.. 왜안와!!! 흥,,,,삐짐.
홍이 03-12-04 12:24
 
어제 참지 못하고 갔었더랬죠..간만에 조은 사람들 만나니 으찌나 좋던지요..이번 주말에도..꼭 들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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