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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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길]의 일정과 예약

작성일 : 07-07-16 01:00

길공사

글쓴이 : 나무언냐

두달전 길에서는 방염공사와 새로운 커피빠 작업을 헀지요.

늘 동선이 불만이었는데 고치고 나니 속이 편합니다.

좀 특이하고 재밌는 공간을 가꿔가고 싶은데 여력이 거기까지 미치질 않네요..

머리속에서만 그리고 있는 길모습.

언제쯤이면 만족될까요?

길은 게속 됩니다. 느리게 느리게.. 조금씩 달라져야죠.

많이들 사랑해주세요.



나무아저씨 07-07-16 01:38 이번 가을 [길]은 또 한번 새로운 전환점을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예정만 있어 발표 못하지만,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또 다른 [길]을 가보는 것도 젛겟지요. 이번 가을 [길]은 또 한번 새로운 전환점을 맞지 않을까 합니다. 아직은 예정만 있어 발표 못하지만, 확정되는 대로 공지하겠습니다. 또 다른 [길]을 가보는 것도 젛겟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