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플라워 Connoisseur's Club

 
작성일 : 07-07-25 01:01
그랜번에서의 티타임
 글쓴이 : 나무언냐
조회 : 1,319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받은 웰컴티..파운드 케익

티테이블에 찻잔 그림이 그려져 있고 한땀한땀 수놓아진 냅킨과 함께 나온 티...

늘 손님들 대접하다가 내가 직접 정성이 담뿍 담긴 차를 마실땐 정말 행복했다.. 아!!!!!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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