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찻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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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와 가지소개를...

나무언냐 2006-01-16 16:01:16

안개속을 헤치며 마산 갔다왔어요... 너무 무섭더라구요~`

자정향 2006-01-13 23:01:13

오랜만에 출석하네요^^;

매야 2006-01-13 18:01:13

나무언니!!!병원이라니요...누구 아프신가요...??

나무아저씨 2006-01-14

친정 아빠가요~~ 지금은 많이좋아졌어요...

매야 2006-01-14

빨리 완쾌하시길 빕니다...힘내시구요...^^

나무언냐 2006-01-11 19:01:11

여긴 병원이예요.. 잠이 와서

화니~ ^^ 2006-01-11 01:01:11

요즘새벽기도가고 있는데... 큰일이예요.. 잠이 안와용!!ㅠㅠ 언능 자야되는데..ㅠㅠ

최한수님 2006-01-10 18:01:10

배가불러와요 ㅠ.ㅜ

나무아저씨 2006-01-11

애 아빠는 알고 있니?....잘 키워보도록 해라...

나무아저씨 2006-01-09 16:01:09

또 한 며칠 잠잠하네요...열심히 .... 출첵!!!!

매야 2006-01-09 16:01:09

영화 왕의 남자 봤거든요...오~~넘 재미있었어요..한번보세요...

매야 2006-01-05 17:01:05

어제는 오랜만에 친구들이 다 모였습니다...행복한 하루였어요...^^

나무언냐 2006-01-04 23:01:04

추운겨울에 태어나셨네요.... 축하해요....

꽃피는봄이오… 2006-01-04 15:01:04

축하해요~ 열라 열심히 축하합니다ㅎㅎ

매야 2006-01-04 14:01:04

오늘 rainbow가 생일입니다...추카해 주세요...저녁에 길에서 친구들과 즐거운 식사와 와인한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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